본문 바로가기
아르 생활정보

올림픽예선시리즈(OQS) 부다페스트, 홍텐.윙.프레시벨라 포함한 한국 대표팀의 브레이킹 경기 무료시청방법과 경기 일정

by 아르미르 2024. 6. 22.

올림픽예선시리즈(OQS) 부다페스트는 전 세계 스포츠 팬들이 기다려온 중요한 이벤트입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한국 대표팀의 브레이킹 선수들이 출전하며, 특히 홍텐, 윙, 프레시벨라와 같은 세계적인 비보이와 비걸이 참가합니다. 이 블로그 기사에서는 경기 무료시청방법과 경기일정 한국대표팀 소개 등을 상세히 다룰 것입니다.

 

올림픽예선시리즈 브레이킹

 

[목차]

▶ 올림픽예선시리즈 OQS 부다페스트 : 무료시청방법

▶ 한국대표팀의 브레이킹 경기일정

▶ 브레이킹 한국대표팀 소개

▶ 올림픽예선시리즈 OQS 부다페스트란?

▶ 마치며...


 

 

올림픽예선시리즈 OQS 부다페스트: 무료시청 방법

부다페스트에서 열리는 모든 경기는 무료로, 빠르게 회원가입하고 최선경기 뉴스와 결과 일정을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전 세계 어디에서나 시청할 수 있습니다.

간단한 회원가입을 통해 라이브 스포츠, 다시보기, 하이라이트, 인터뷰 등을 무료로 시청하세요.

올림픽예선시리즈 2024 부다페스트를 라이브 시청하기

 

무료시청 방법

 

2024 파이올림픽 라이브 무료시청 앱(안드로이드)

 

2024 파리올림픽 라이브 무료시청 앱(IOS)

 

 

 

한국 대표팀의 브레이킹 경기 일정

1) 브레이킹 경기 일정

브레이킹 경기는 6월 22일부터 6월 24일까지 진행됩니다. 자세한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경기일정 경기시간 (한국시간)
6월 22일 토요일 20:00 비보이 - 사전 선택
20:00 비걸 - 사전 선택
23:45 비걸 - 예선
6월 23일 일요일 01:15 비보이 - 예선
16:30 비걸 - 16강 라운드로빈
19:45 비보이 - 16강 라운드로빈
23:00 비걸 - 8강
23:30 비보이 - 8강
6월 24일 월요일 00:00 비걸 - 준결승
00:15 비보이 - 준결승
00:45 비걸 - 결승
01:15 비보이 - 결승

 

[사진자료출처 : olympics.com, 브레이킹 한국대표팀]

 

 

 

브레이킹 한국대표팀 소개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한국 대표팀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브레이커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1) 비보이 : 윙(Wing, 김헌우), 홍텐(Hongten, 김홍열), 킬(Kill, 박인수)

 

2) 비걸 : 프레시벨라(Fresh Bella, 전지예), 스태리(Starry, 권성희)

 

⦁ 홍텐(김홍열)

홍텐은 세계적인 비보이로, 다수의 국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경력이 있으며, 그의 독창적인 스타일과 강력한 파워무브는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홍텐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 윙

그의 빠른 풋워크와 창의적인 무브로 잘 알려져 있으며, 그의 퍼포먼스는 항상 관객들을 열광하게 만듭니다.

 

윙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킬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 프레시벨라(전지예)

프레시벨라는 비걸로, 그녀의 유연성과 기술력은 남다릅니다. 그녀는 많은 여성 비걸들에게 영감을 주는 롤모델입니다.

 

프레시벨라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스태리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3) 브레이킹이란?

브레이킹, 흔히 비보잉으로 알려진 이 춤은 스트리트 댄스의 한 형태로, 힙합 문화의 중요한 부분입니다. 브레이킹은 파워무브, 풋워크, 프리즈, 탑락 등 다양한 기술을 포함하며, 경기에서는 기술의 난이도와 창의성, 음악에 맞춘 퍼포먼스 등이 평가됩니다.

 

 

 

올림픽예선시리즈(OQS) 부다페스트란?

올림픽예선시리즈(Olympic Qualifier Series, OQS)는 올림픽 출전권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대회입니다. 부다페스트는 이번 시리즈의 개최 도시로, 전 세계의 운동선수들이 모여 자신의 기량을 뽐내는 무대가 됩니다. 특히, 브레이킹 종목은 많은 주목을 받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 한국 대표팀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마치며...

올림픽예선시리즈(OQS) 부다페스트 대회는 한국 브레이킹 팀에게 큰 의미가 있습니다. 세계적인 무대에서 자신의 실력을 발휘할 기회이며, 한국의 브레이킹 문화와 기술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중요한 순간입니다. 특히 홍텐, 윙, 프레시벨라와 같은 뛰어난 선수들이 출전하는 만큼, 좋은 성과를 기대해 봅니다.

 

 

[아르인포]